= XML 정리 = 정리하다 만건 나중에 -ㅇ-;; * XML: Extensible Markup Language * data 만 저장한다 * root element 는 반드시 하나다. (요것 실수한 적있음;) * XML namespace * 보통 URI 사용 * URL 은 URI 의 subset * URI 는 identifier, 단지 유일한 문자열일 뿐이다. url 도 포함. 꼭 무슨 http:// 어쩌고일 필요는 없다. * 한 문서내에서 naming collision 을 막기 위함 * 예약된 'xml' 이라는 namespace 만 빼놓고 뭐든 사용가능하다. * xmlns 는 xml namspace 를 말한다. * 아래처럼 file 을 지정할 때 일반 파일 이미지 파일을 구분하고 싶을 때 namespace 를 쓴다. (뭐 보통은 그냥 file tag 랑 imgfile 태그를 사용하겠지만;) {{{ }}} * XSL: Extensible Stylesheet Language * xml 문서의 스타일쉬트 * XSL-FO, XSLT, XPath * XML vs XSL =(비슷) XHTML vs CSS * XSL 이 더 powerful 하다. * XSLT 를 고려한다면 CSS 랑은 전혀 다른 듯도 싶다. * Define(xml 문서의 structure 를 validation 하는데 필요하지만 필수요소는 아니다) * DTD(Document Type Definition) * element type, attr, 그들간의 relationship 을 정의한다. * EBNF(Extended Backus Naur Form) grammar 를 사용한다. * + 는 1 번 이상 * * 0 번 이상(optional 한 tag 일 때) * ? 0~1 번(마찬가지 optional 하면서도 한번만 나와야 하는 tag 일 때) * 없으면 1번 * element 나 attr 의 data type 을 정의할 수는 없다.(xml schema 와의 차이점) * CDATA character data * PCDATA parsed character data( <, >, & 등이 없는 character data) * 필수는 아니지만 parser 로 하여금 validation 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. {{{ }}} * XML Schema * EBNF 대신에 XML syntax 를 사용한다. * DTD 가 못하던 data type 정의가 가능하다!!(숫자인지 문자인지 구별해서 error 를 낼 수 있다!) * 보통 .xsd 를 사용한다. (xml schema document) * type 몇가지 * Complex type * Simple type: attr 이나 child 를 가질 수 없다. * parsing method * DOM: Document Object Model * hierarchical tree structure * 트리를 메모리에 다 올려놓는다. * SAX: Simple API for XML * event-based model * 필요한 정보만 load 가능하다 * 필요없는 것까지 DOM 방식으로 load 하면 메모리 낭비 * DOM 과 SAX *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.(책 참조) * DOM 방식을 구현할 때 내부적으로 SAX 를 사용하기도 한다.